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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평년보다 5일 빨리 핀다대금산 진달래 축제 4월5일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 진달래
진달래가 거제의 온 산을 붉게 물들이는 시기는 언제쯤일까.
거제기상청은 봄의 화신 진달래의 개화시기가 올해는 평년보다 5일 정도 앞 당겨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거제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거제시의 1997년 이후 연도별 진달래의 만개시기는 3월 25일 전후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이 밝힌 거제지역의 진달래 개화시기와 평균기온(2001년 2월 3.7℃- 발아 3월 20일, 개화 3월 27일), (2002년 2월 5.0℃-발아 3월6일, 개화 3월 15일)과 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2월 평균기온이 4.6℃인 점을 감안, 기상청은 올 진달래는 3월20일께 꽃이 피기 시작, 이달말께 활짝 필 것이라고 예상했다.

거제지역에서는 진달래와 관련, 해마다 대금산 진달래 축제, 산방산 참꽃축제가 펼쳐진다.

대금산 산정아래 잔디밭에서 대금산 진달래 축제 추진위원회가 3월말께 개최하는 대금산 진달래 축제는 올해도 1만5천여명이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거제시 관계자는 예상하고 있다.

대금산진달래 축제는 활짝 핀 진달래 군락 외에도 국악, 초청가수공연, 백일장, 시민노래자랑, 페이스페인팅, 향토음식점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와 푸짐한 먹거리가 마련된다.

또 산방산에서 열리는 참꽃 축제도 백일장, 사생대회, 장기자랑, 사물놀이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곁들여져 거제시를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사진 에코투어)

서용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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