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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문동 중학교 신설 추진위원회 출범조우준 추진위원장 선출

상문동 지역이 초등학교 추가 신설은 물론 중학교 신설이 절실한 가운데, 지난 20일 (가칭)상문동 중학교 신설 추진위원회가 출범했다.

문동동 거제 센트럴 푸르지오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조우준 회장을 비롯한 주변 아파트 주민 10여명은 이날 간담회를 열고, 중학교 신설이 시급하다는 주민 여론에 따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상문동 지역은 대형 아파트가 연이어 입주하면서 인구가 3만4000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주로 30~40대 젊은층이 거주하는 만큼, 이들의 자녀들을 위한 교육시설 설립이 시급한 실정이다.
상문동 지역은 3개 초등학교가 있으며 각 학년별 학생 수는 600여 명 정도로, 전체 초등학생 수는 3005명에 이른다. 이들이 초등학교 졸업 후 진학할 중학교가 없어 고현지역 중학교 2곳에 나눠 진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추진위원회는 2022년 중학교 신설을 목표로 거제시를 비롯한 거제교육지원청 등과 협력해 학교 설립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추진위원장으로 선출된 조우준 회장은 “부모는 누구라도 자녀가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기를 원한다. 상문동 인구는 계속해 증가하고 있고 중학교 신설은 주민들의 숙원”이라며 “추진위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중학교 신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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