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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서 화끈한 주먹 대결 펼쳐진다

9일 옥포동 이강식 복싱교실서
전국생체 거제시복싱대회 개최
프로선수 이벤트 경기도 열려

‘2019 전국생활체육 거제시복싱대회’가 오는 9일 오전 11시 옥포동 이강식 복싱교실 본관에서 열린다.
거제시와 거제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 복싱협회와 이강식 복싱교실이 주관하는 이번 복싱대회는 전국에서 참가한 초등, 중등, 고등부와 일반, 여자부, 고령부 등 6개 분야에 참가한 100여명의 선수들이 자웅을 겨룬다. 참가자격은 전국 각 체육관 및 전국 시·군 체육회 소속선수로서 전직 프로복서, 전국대회 입상자 등은 참가할 수 없다.

특히 부부 사이인 현 IFBA 여자 플라이급 세계챔피언 유희정 선수와 현 WBO 아시아퍼시픽 동양챔피언 배영길 선수의 시범경기 이벤트도 펼쳐져 있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 맑은샘센텀병원의 의료진 지원과 함께 라마다스위츠거제(대표 정행철)의 무료숙박권 및 ㈜달인의꿈(점장 송병구), 술고당 장평점(대표 김해창), 육풍 옥포점(대표 김지환), 거탑축산도매유통(대표 서민성), 본죽 고현·장평점, 에버라스트, 웰미트 장평점(대표 제홍삼), 삼돌이 종합가구(대표 이현우), 가자열쇠(대표 김정묵), 뉴스킨 옥포점(대표 이주희), 더팬파스타 등에서 후원한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이번 대회 추진위원장이자 대회 장소인 복싱교실을 운영 중인 이강식 관장은 “이번 복싱대회를 거제시에서 주최하게 된 것을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올해로 16년째 한결같은 마음으로 거제시 복싱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항상 초심으로 거제시 복싱인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복싱을 통해 거제를 전국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홍삼 거제시 복싱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우리 지역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수고해준 거제시와 거제시체육회, 이상식 복싱관장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께도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열심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길 기원한다”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복싱의 저변확대와 우수선수 육성,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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