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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 주민들 ‘민원 먼 걸음’ 안 해도 된다

고현동 중곡민원센터 개소로 거리상 행정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중곡동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현동 중곡민원센터(이하 센터)가 지난 8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옥영문 거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구 도·시의원, 고현동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고현동민 절반이 넘는 규모가 거주하는 중곡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가깝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돼 왔다.

시는 지난해 9월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지역여론을 수렴해 중곡1로 92(고현동 987번지)로 최종 위치를 선정했다.
변광용 시장은 “중곡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민원센터 개소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늦었지만 그간 불편을 겪었던 2만여 중곡 주민들이 이제 센터를 통해 조금이나마 행정적 편의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영문 거제시의회 의장은 “중곡동 주민들은 지금껏 주민센터를 이용하기 위해 30분이 넘는 거리를 걸어 다니며 불편을 겪었다”며 “작은 규모로 시작하지만 조금씩 더 크고 훌륭한 시설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센터는 직원 3명으로 운영되며 주민등록, 가족관계, 지방세 관련 제·증명 발급과, 대형폐기물 배출신고처리 등의 민원서비스가 제공된다.

강성용 기자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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