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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세계로 & 옥포대첩 기념제전’ 새롭게 바꾸자

거제시는 지난 4일 6·7급 공무원과 언론인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다로 세계로 & 옥포대첩 기념제전 이대로 좋은가’란 주제로 제7회 소통·공감 토론회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바다로 세계로와 옥포대첩 기념제전은 매년 반복적이고 단조로운 행사 내용으로 갈수록 관심도가 낮아지고 식상한 축제로 전락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 두 행사를 전면 재검토하고, 신선한 아이템을 발굴해 새로운 축제로 탈바꿈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날 시정혁신담당관의 문화예술과의 주제발표로 시작된 토론회는 축제 개선방안과 문제점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1시간 30분 정도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 바다로 세계로 축제는 한여름 더위를 식혀줄 수 있는 가족단위 체험중심으로 개선하자는 의견이 공통으로 제시됐다. 옥포대첩 기념제전은 면·동 대항 민속경기 행사를 폐지하고, 당시 옥포해전 재현, 해군함정을 동원한 해상 퍼레이드 등 단위행사 추진을 새롭게 도입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날 “타·시군 축제의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우리 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25만 시민과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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