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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태양광 보조금 지원 확대 한다

kw당 40만원 → 48만원
상한금액도 27만원 늘어

거제시가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발맞춰 태양광시설 설치 주택에 보조금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지난 4일 거제시청 홈페이지에 ‘2019년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 지방비 지원 변경’을 공고하며 kw당 40만원이던 지난해 주택 태양광시설 설치 지원금을 올해 48만원으로 확대하고, 보조금 상한도 당초 115만원에 142만원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산업통상부가 전년도보다 국비지원금(315만원→168만원)을 삭감하면서, 늘어난 자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비 보조금을 증액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3kw 태양광시설 기준으로 총 설치비 560만원 중 250만원만 자부담하면, 나머지 310만원(국비 168만원, 시비 142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월 350kwh 전기를 사용하는 가정이 3kw 태양광을 설치 시 월 평균 321kwh 전기를 생산·소비해 연간 56만원의 전기료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다. 단 한국 에너지공단의 참여시공업체로 선정된 업체와 계약하고 설치해야만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신·재생에너지보급(주택지원)사업’에 따라 단독 및 공동주택에서는 자체 사용을 목적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전기 및 열 생산 기기 설치 시 국비와 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작년 시에서는 133세대가 설치비를 지원받았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세부사항 및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 홈페이지(greenhome.kemco.or.kr)를 통해 가능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문의는 시 조선경제과 에너지담당(639-4132)으로 하면 된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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