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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체험으로 가슴 가득 꿈을 채우다

거제시는 지난달 27일 부산 ‘키자니아’에서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동반자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문화체험 캠프 ‘꿈아 꿈아’를 실시했다.

거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방학 중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 소외를 해소하고, 체험형 진로교육을 통해 직업의 다양성과 적성을 탐색하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다양한 직업군의 체험관을 둘러보고, 관심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그동안 막연하게 흥미를 가졌던 직업들을 직접 체험하며 나에게 좀 더 적합한 직업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라며 “ 이번 캠프를 통해 크리에이터라는 꿈을 꾸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는 어려운 가정환경이나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매년 문화체험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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