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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심도 동백 사진촬영대회 개최한다

거제시사진연합회 주관
사진작가 50여명 참석

거제시사진연합회(회장 옥건수)는 거제계룡사진동호회,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거제지회, DSME 포토라인, 삼성포커스, 바다사랑 사진단과 공동으로 오는 16일 ‘2019년 지심도 동백사진 촬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국방부로부터 반환받은 지심도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사진작가 40명과 진주·통영 연고의 사진작가 10명이 참여한다.
오전 9시부터 진행되는 1부에서는 거제도 해녀춤, 양반춤, 풍물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오후 1시부터 이어지는 2부는 동호회별로 지심도를 배경으로 모델·풍경사진 촬영대회가 진행되며, 우수작품 5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옥건수 거제사진연합회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지심도 동백 사진 촬영대회는 문화적으로 가치가 있는 동백꽃과 수려한 섬 경관을 전국에 널리 홍보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심도 생태관광 명소화 사업이 잘 마무리되면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심도는 일운면 동쪽 1.5km 해상에 위치한 섬으로 모양이 마음 심(心)자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소나무, 후박나무 등 원시림이 잘 보존돼 있으며, 오래된 동백나무가 많아 동백섬이라고도 불린다. 국방부에서 관할하던 지심도는 지난 2017년 3월에 80여년만에 거제시로 관리 권한이 이관됐으며, 시는 이곳에 생태공원을 조성중이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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