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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詩/도시 탈출

처음 보았을 때 빌딩이 하늘 치솟고
거리의 인파 속에 나도 누비었다
도시는 정말 좋은 곳
생소한 곳을 볼 때 흥분되기도

출근하기가 바쁘더라
힘 닫는 데까지 도전해야지
나에게 자유가 없더라
왠지 재미가 없어

생각해도 이제는 떠나야지
자유롭게 살수 있는 곳으로
꽃피고 새 지저귀는 그 곳
남쪽 나라 어느 시골 마을로

정말 좋다 누구도 시기하지 않고
복잡하지 않고 맑은 공기 마시며
화목과 웃음이 넘쳐나는 곳
그곳에서 자유인으로 살아갈 것이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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