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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한 전망대에서 즐기는 여차홍포해안 비경‘테마여행 10선 사업’ 일환
개성 넘치는 디자인 탈바꿈

거제의 대표적 절경인 여차홍포해안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시설의 정비공사가 완료됐다. 거제시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핵심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공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은 전국 10개 권역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경남지사)가 함께 추진하는 국내여행 활성화 사업이다. 거제는 통영, 남해, 부산과 하나의 권역으로 묶여있다.

여차홍포전망대는 거제9경 중의 하나인 여차홍포해안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지만 거제시 끝자락에 위치한 지리적 한계 등으로 그동안 다른 관광명소에 비해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이번 정비공사는 잘 알려진 관광명소보다 숨어있는 지역의 명소를 알리고자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추진했다. 기존의 노후 목재 전망대를 철거하고, 관광객의 흥미를 끌 개성 있고 특색 있는 디자인으로 시설을 조성했다.

관계자는 “관광산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알려진 관광지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에 대한 활성화 역시 중요하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대가 숨은 관광지를 명소화해 천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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