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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동’ 도시재생, 주민과 함께 첫단추 꿰다시, 용역수립 위한 설명회 개최
국토부 뉴딜사업 응모 계획

지난달 29일 옥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도·시의원, 옥포동 주민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포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진행됐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의 추진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거제시 옥포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용역’의 과업 수행계획 및 추진일정 등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옥포동 1980번지 일원 14만4000㎡를 대상으로 쇠퇴현황을 분석하고, 도시경쟁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잠재력을 조사·발굴해 산업·문화·관광의 융·복합 사업 등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침체된 옥포동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올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응모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관광객 유치와 주차문제 해결방안,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코스 개발, 주민협의체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이 제시됐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은 관 주도가 아닌 주민주도의 사업”이라며 “계획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은 면밀한 검토를 통해 활성화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8일부터 옥포동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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