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자치·행정
전국 최초 ‘영업장 우선주차 구획제’ 시행업소당 1면·월 주차비 8만원

거제시는 고질적인 주차난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월부터 두 달 동안 행정예고를 거쳐 지난 1일부터 전국 처음으로 ‘영업장 우선주차 구획제도’의 시행에 들어갔다. 

시는 도심지의 영업장을 이용하기 위해 점포 앞 주차장 이용이 필요하지만 다른 차량의 주차로 인해 겪는 영업 애로, 시민과 상공인의 고질적인 주차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면지역을 제외한 동지역의 영업장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한다. 1개 업소당 1면만 사용할 수 있으며, 한 달에 8만원의 주차료를 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 제도가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으나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인 만큼 영업장 우선주차 구획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이 필요하다”며 “영업장 주변의 부족한 주차 공간 확보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업장 우선주차 구획제도에 대한 문의는 거제시청 교통행정과(639-4565)로 연락하면 된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중앙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