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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시장, 국회·청와대 찾아 국비 확보 ‘구슬땀’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연장
저도 소유권 이전 등 요청

거제시는 변광용 시장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자 국비를 확보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변 시장은 지난 16일부터 2박 3일간 출장에 나서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사업, 저도 소유권 이전 등 현안과 관련해 국회와 청와대를 찾아 예산 반영 등을 요청했다.

변 시장은 지난 17일 국회에서 우상호·김정호·최재성 의원 등을 만나 포로수용소유적공원 리뉴얼 사업 선정 지원과 난대수목원 조성 사업 선정을 위한 협조를 구했다. 저도 개방 및 소유권 이전 문제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같은 날 청와대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는 국립난대수목원 조성과 국도 14호선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 등을 건의했다. 앞서 변 시장은 지난 16일 국가균형발전위 현장 간담회에서 “지역 경제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강조하며 내달 28일로 만료되는 산업위기지역 지정 연장을 요청하기도 했다.

변 시장은 “시 현안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회와 정부 관계자를 만나 예산 확보 등 적극적인 지원을 끌어내기 위해 전방위적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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