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교육
‘거제마린파크’ 고현항 문화공원 공모전 최우수상관광시설·가든·광장 등 3개 구역 조성

고현항 항만재개발 사업부지에 들어설 1만평 공원조성을 위한 시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이 개최됐다.

거제시는 지난 9일 시상식을 열고 공원조성 아이디어 공모전에 접수된 총 47건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사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3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현항 항만재개발 사업은 지난해 10월 1단계 준공이 완료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앞서 시는 고현항 내 1만평 문화공원을 두고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었다. 친환경적인 요소를 도입해 생태계 보전 및 해변 친수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한 해법을 찾기 위해서였다.

최우수상은 문화공원을 관광시설구역, 가든구역, 광장구역의 3개 구역으로 나누어 각 구역마다 해저수족관, 테마가든, 설치형 공연장의 시설을 도입한 ‘거제 마린파크’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아쿠아리움을 접목한 사계절 물놀이가 가능한 돔형 실내수영장, 마리나 앞 친수해안, 그리고 여객선 터미널을 갖춘 ‘거제시 다목적 문화공원’이 입상했으며 장려상은 ‘자연을 담다, 거제를 품다, 세계를 보다’를 개발방향으로 한 ‘바람의 공원·블루시티타워’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차후 고현항 1만평 문화공원 상부시설 조성에 참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거제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관광객 유치에 일조하는 주차장과 공원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중앙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