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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직접 문화축제 만든다13일 기획단 발대식 가져
지역 학생 270여명 참여

거제YMCA는 2019년 제18회 거제시청소년문화축제를 이끌 청소년 기획단 발대식을 지난 13일 거제시공공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기획단에는 거제고등학교·거제공업고등학교·거제상문고등학교·거제옥포고등학교·중앙고등학교·경남산업고등학교·연초고등학교 등 거제지역 27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발대식에는 1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앞으로 기획단은 무대 분과, 놀이·체험부스 분과, 사람책도서관 분과, RUN to RUN(오리엔티어링) 분과, 취재 분과 등 총 5개 기획단으로 분류해 활동하며, 축제의 모든 제반 사항을 기획·준비하며 진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모인 학생들은 ‘거제의 에너자이저, 우리는 티네이저(teenager)’를 축제의 슬로건으로 정하고, 각 분과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하락종 거제YMCA 사무총장은 “청소년축제 기획단 활동에 자부심을 갖고, 청소년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멋진 축제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거제시청소년문화축제는 오는 5월25일 독봉산 웰빙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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