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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詩/ 피아노신대영 시인

어느 날 우연이라고나 할까
세상이 보고 싶었는지 도 레 미
고요한 적막을 깨우쳐 버리고
세상에 처음 밝은 빛을 보았네

누구나 스쳐가는 젊음은 있었지만
아름다운 목소리 허공에 날려 버리고
누구에게도 같이 할 세상의 친구
이제는 나 혼자는 아니할 너

너의 고운 선율이 듣는 이로 하여금
아름다움과 즐거움과 행복을 준다면
나의 생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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