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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2단계 선정

1단계 이은 2단계 사업 수행 ‘쾌거’
2021년까지 3년간 국비 40억 확보

거제대학교(총장 조욱성)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의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2단계 사업에 선정돼 2021년까지 사업을 이어간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난달 25일 발표한 LINC+사업 1차 평가 결과에서 거제대는 2단계 사업 우선 진입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기존 사업 수행 전문대학 58곳을 대상으로 1차 평가를 진행했으며, 상위 80%에 해당하는 46개 대학을 우선 선정했다.

LINC+사업은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를 대학과 기업이 함께 양성하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으로 2017~2021년 5년 동안 진행하며, 대학의 책무성 제고를 위해 1단계로 2년 지원 후 단계 평가를 거쳐 2단계 계속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거제대는 2017년 LINC+사업단 출범 이후 지역산업 현장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대우조선해양을 비롯한 제드텍, 덕성해양기술 등 지역 13개 산업체 및 일본 트랜스코스모스 사와 총 99명의 채용 약정 협약을 체결했다. 또 현장맞춤형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학생 공동선발 등을 통해 협약 산업체로의 취업률 53.5%, 전체 취업률 91.9%를 달성했다.

더불어 ‘2018 산학협력 EXPO’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대상, ‘2018 지역희망 아이디어 페어’ 금상 등 다양한 경진 대회에서 수상하며 LINC+사업 참여 학생들의 역량도 인정받아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단계평가에 통과한 거제대는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40억원의 지원을 받아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거제대는 LINC+사업 2단계에서 기존 4개의 협약반을 포함해 관광경영 실무인재 양성반, 청소년지도사 양성반, 세무사무원 실무인재 양성반, ICT실무인재 양성반 등 4개의 협약반을 신설해 협약산업체 수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산업체의 수요에 부응하는 현장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거제대 관계자는 “사회맞춤형 협약기업과 학생이 모두 만족하는 맞춤형 핵심인재를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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