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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축산농협, 제10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성료

부모·어린이 3000여명 참여
다양한 체험행사 마련 ‘인기’
오는 24일 대회 수상자 발표

거제축산농협(조합장 박종우)은 지난달 27일 상동동 독봉산웰빙공원에서 ‘제10회 거제축산농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거제축협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거제교육지원청과 나눔축산운동본부 경남도지부의 후원으로 올해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즐거운 봄소풍’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부모님과 어린이들 약 3000여명이 참여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마련된 다양한 체험행사는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진행된 주요 체험행사로는 보물찾기, 에어바운스 어린이 놀이터, 추억의 뽑기놀이, 어린이낚시터(자석물고기), 대형비눗방울놀이, 어린이타투체험 등도 마련됐다. 특히 선착순 1000명의 어린이들에게는 사은품(패션장바구니, 트라이탄 보틀)도 증정했으며, 한우떡볶이 시식회에서는 준비된 500인분이 30분 만에 소진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어린이에게는 거제교육지원청장상, 거제축협 조합장상과 상품권이 지급되며 거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1층 중앙로비에 2주간 전시될 예정이다. 시상은 오는 24일 거제축협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통지될 예정이다.

박종우 거제축협 조합장은 “이번 대회는 조합장 당선 이후 첫 행사로 기대감도 크고 많은 신경을 썼다”며 “행사 현장에서 많은 부모님과 아이들이 참여해 즐겁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아직 거제지역 경기가 아직 좋지는 않지만 시민들을 위해 거제축산농협 만큼은 노력하고 발전해 더욱더 사회에 공헌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거제축산농협은 지난 제2회 전국조합장선거에서 어려운 조합 운영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젊은 사업가인 박종우 조합장을 선택했다. 박 조합장은 취임과 함께 조합장 방을 조합원과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1층으로 옮겨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경영과 흑자경영의 새로운 성장발판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또 이 같은 지역축제를 비롯해 앞으로 장학사업과 복지사업 등도 확대 추진해 나가며 지역과의 상생도 도모 한다는 계획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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