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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붕백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최우수 1등급 획득3개 항목 100점 만점

거붕백병원(원장 박해동)은 최근 공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폐렴적정성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폐렴 적정성 평가는 폐렴의 진단 및 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지역사회획득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에게 항생제 치료를 실시한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급 의료기관 499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획득폐렴은 사회에서 일상적으로 생활하던 중 발병해 입원 48시간 이내 진단된 폐렴을 말한다. 폐렴 적정성 평가 등급은 1등급에서 5등급까지 총 5단계로 구분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3월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거붕백병원은 △병원도착 24시간 이내 산소포화도 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도말검사 처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금연교육 실시율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인율 등을 평가한 결과 거붕백병원은 8개 항목 중 3개 항목에 만점인 100점을 받아 종합점수 91.3점에 높은 점수로 1등급을 획득했다.

박해동 원장은 “지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임직원의 노력이며, 늘 한결같이 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지역민의 도움이라고 본다. 앞으로도 폐렴은 물론 여러 질환들에 대해서도 수준 높은 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폐렴이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감염을 의미한다. 매우 흔한 질환으로 기침, 가래, 오한 및 열 등의 증상으로 감기나 독감 등으로 오인하기 쉬워 치료시기를 놓치면 장기간 입원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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