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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면발전협의회, 지역 현안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

7일 연초면사무소에서 열어
도·시의원 등 30여명 참석
터미널·군부대 이전 등 협의

연초면발전협의회(회장 손상원)는 지난 7일 연초면사무소에서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구인 송오성 도의원과 윤부원, 박형국 시의원을 비롯해 발전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객자동차 터미널 조성사업, 거제대대 이전사업, 죽토삼거리 정비사업 등에 대해 거제시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앞으로 발전 방안에 대한 토의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연초면으로 이전 예정인 여객자동차터미널은 공공이용시설임을 강조하며 도로 등 기반시설은 거제시에서 조성해 하루빨리 사업자 확보에 서둘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거제시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올해 4월 19일까지 5개월간 ‘거제여객자동차터미널’ 개발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했지만, 불확실한 사업성 등으로 인해 제안서를 낸 민간사업자는 한 곳도 없었다. 또 거제대대의 연초면 이전으로 인한 인센티브 용역비도 금년 추경예산에 확보하도록 주문했다. 이어 죽토삼거리 정비 사업은 제반 행정절차를 조속히 완료해 내년도 당초예산에 설계용역비 확보를 요청했다.

손상원 회장은 “연초면에는 진척 없이 지지부진한 주요 현안사업들이 산적해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가시적 성과를 보일 수 있도록 면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한 목소리를 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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