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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의 사랑이 오간 상문고사도장학금·감사장 전달식

거제상문고등학교(교장 이성철)는 지난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의 내리사랑으로 십시일반 모은 사도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학생회 주최로 감사장 전달식을 갖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상문고 교직원들이 뜻을 모아 조직한 사도장학회는 이날 9명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학금을 받은 이유진 학생은 “선생님들의 마음에 감사하며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학교생활에 임하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상문고 학생회가 주최가 돼 교사들을 위한 깜작 이벤트로 학생들이 스스로 담임교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는 행사도 가졌다. 학생회는 재치 넘치는 시상 내용과 함께 사랑과 정성을 담은 감사장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감사장을 받은 박준홍 교사는 “학생들의 마음이 기특하고 고맙다. 다시금 스승의 날의 의미를 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또 배움터 지킴이와 청소 실무원 주무관에게도 감사장이 전달됐다. 감사장을 받아든 주무관은 학생들에 대한 고마움과 쑥스러움을 함박웃음으로 대신 표현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천성민 학생회장은 “선생님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학생들이 스스로 마련한 자리”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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