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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며 바라보고, 걸으면서 생각한다‘걸어서 거제 역사 한바퀴’ 첫 수업

거제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걸어서 거제 역사 한바퀴’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오량초등학교(교장 강해룡) 학생들이 참여해 거제 8경으로 선정된 신선대와 바람의 언덕을 탐방하고, 해당 지역의 역사적 배경과 지명의 유래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제를 이끌어 나갈 미래의 주역들에게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역사적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날 프로그램의 진휘재 강사는 “걸어서 거제 역사 한바퀴는 현장체험학습의 형식으로, 길 위를 거닐며 지역의 역사를 생동감 있게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익숙하지만 모르고 지나쳤던 우리 지역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들려줌으로써 학습의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
‘걸어서 거제 역사 한바퀴’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지역 19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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