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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예도, ‘나르는 원더우먼’ 공연오는 29·30일 문화예술회관서

극단 예도가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 금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우리에게 돌아온다. 극단예도의 웃음 스타일이 진하게 묻어나는 ‘나르는 원더우먼’이 오는 29·30일 오후 8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나르는 원더우먼은 2018년 제작한 초연작으로 1979년 당시 버스 여차장이었던 소녀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시련을 라이브 피아노 연주와 함께 소담스럽고 감각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현대의 우리들이 몰랐던 그 시대의 사회적 이슈들을 꽃 같은 소녀들의 모습을 통해 표현한다. 배우 진애숙, 김현수, 김지연, 정주연, 하미연, 최태황, 김진홍, 김재훈, 배현규, 이규성, 장종도, 변상윤 등이 열연을 펼친다.

특히 나르는 원더우먼은 제36회 경남연극제에서 작품대상, 연출상, 연기대상과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 금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삼우 상임연출과 이선경 작가는 “온라인상에 올라와 있는 그 시절 버스 여차장들의 실화를 접한고 2년 전부터 기획해 준비한 작품이다”고 설명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010-2580-7223)로 하면 된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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