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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붕백병원, 신관 개관 1주년 음악회 개최

거붕백병원(원장 박해동)은 지난 17, 18일 양일간 신관에서 음악회와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거붕백병원은 신관 개관 1주년을 맞아 ‘약속, 그리고 희망, 오감(감사·감동·감격·감탄·감명) & 락희만’이란 주제로 음악회를 진행했으며, 임직원이 손수 만든 음식으로 거제 시민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음악회는 크로스 오버 뮤지션 김희석 교수를 중심으로 뮤지컬 배우 황성규, 성악가 김영재, 크로스오버 뮤지션 최미영, 크로스오버 뮤지션 홍승범, 재즈 피아니스트 이명수, 재즈보컬 김웅, 가야금 명인 송화자, 가수 김주아,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 등 각 분야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뮤지션이 대거 출연했다. 또 이번 행사에 거제 섬별 프리마켓, 거제 버스킹 밴드 등 다양한 참여행사가 함께 펼쳐져 환자와 보호자,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제공됐다.

한 거제시민은 “거붕백병원 음악회는 공연장이 아니어도 베르디의 오페라를 느낄 수 있고, 미술관이 아니어도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훌륭한 경영철학을 가진 병원이 우리지역에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해동 원장은 “거제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비전 희망의 최고 의료산업복합단지 조성 사업 2단계인 국제진료센터 설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보다 나은 의료와 문화예술로 몸과 마음을 치료하고 영혼까지 어루만져주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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