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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미국서 농수산물 630만 달러 수출 계약

농수산물수출개척단 방미
방송·수출상담회 등 홍보
계약 3건·협약 4건 체결

거제시는 미국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어 630만 달러 상당의 농수산식품 수출계약 3건과 협약 4건을 체결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현재 거제에서 생산된 농수산물 가운데 유자, 알로에, 화웅초, 우럭, 넙치, 냉동 굴, 훈제 굴, 통조림, 건어물 등이 지난해 161톤, 341만 달러 상당이 미국에 수출됐다. 올해는 LA, 메릴랜드 미디어 방송, 수출상담회, 수입업체 방문, 수출계약 체결 등 적극적 홍보와 판촉활동을 통해 농수산식품 수출 증가가 예상된다.

변광용 시장을 중심으로 한 농수산물수출개척단은 우럭과 넙치는 특수 제작된 컨테이너를 이용해 신선도를 유지해 활어 상태로 수출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앞으로 QR시스템을 도입해 생산과 유통을 투명하게 관리하겠다며 적극 홍보했다.

변 시장은 “유통체계 개선, 신선도 유지, 수급관리 강화를 통해 농수산물 가격 불안정성을 최소화하고 수출을 강화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유통 생태계 조성에 역점을 두겠다”며 “거제에서 생산한 양질의 농수산물을 안전하고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교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교민들 또한 거제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활어 상태로 맛볼 수 있다는 점에 큰 호응을 보냈다.

그러면서 “교민들이 먼 이국의 땅에서 한국의 맛, 고향의 맛이 그리울 때 거제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 맛을 보고 고향의 정을 듬뿍 느껴보기 바란다”며 교민들에게 미국 FDA가 지정한 청정지역 거제의 농수산식품 우수성을 알렸다.
한편 거제시 농수산물수출개척단은 5박 7일간의 방미활동을 마치고 지난 24일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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