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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초, 증강의 인문학 강좌 개최김정택 작곡가 강사로 나서

거제창호초등학교(교장 고영준)는 지난 22일 KBS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11회 편에 출연했던 지휘자 겸 작곡가 SBS예술단 김정택 단장을 초청, 교내 음악당 예술꽃 자리에서 ‘증강의 인문학’ 제13차 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사등면 기관·단체장 등 가조도 주민 50명, 거제지역 초·중·고 교직원 80명등 총 130명이 참석했다. 김 단장은 열정과 창의력 그리고 절실함이란 주제를 가지고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며 섬과 함께 살아온 가조도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와 함께 쎌파의 리더십, 절실함, 창의력, 실력과 자세, 스토리텔링 등에 대해 열강을 펼쳤다.

한편 김 단장은 서울대 기악학과에서 피아노와 호른을 전공했다.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접목한 클로스오버 뮤지션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가수 현숙, 전영록, 인순이, 정수라 등을 스타로 만들었고, 2002년 월드컵 전야제 음악 총감독, 대구유니버시아드, 하이서울 페스티벌 등 국가 행사에서 음악감독을 맡기도 했다.

이날 행사를 추진한 고영준 교장은 “김정택 단장은 교육기부 차원에서 강의료를 받지 않고 재능기부 한다. 또한 SBS 크로스오버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있으면서 전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는 최상의 오케스트라이며 감성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감동의 음악과 뛰어난 예술성으로 최고의 명품 공연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 창호초가 주관하는 증강의 인문학에 거제시민 여러분들의 관심을 바라고 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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