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향인
무지개빛사람들, 홀몸노인 집수리 봉사

봉사단체 ‘무지개빛사람들(회장 양 현)’은 지난 26일 사등면 홀몸노인 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에 나섰다. 지난 4월에 이어 상반기 두 번째 봉사다.

무지개빛사람들은 이날 도배와 장판 교체, 전등 교체, 외벽 도색, 청소 및 정리 등을 도맡아 무더운 날씨에 더욱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에 이어 여름 이불류와 방충망 설치 등 사후관리에도 나설 계획이다.

봉사활동마다 중참을 후원하는 고현동 ‘한일충무김밥’도 봉사자들을 위해 김밥 12인분을 후원했다.

지난 2000년 발족한 ‘무지개빛사람들’은 여러 직업군에서 일하는 회원 50여 명으로 구성돼 정기적인 집수리 봉사를 펴고 있다. 복지시설 ‘콩이네집’과 한부모 및 조손가정을 돕기 위해 매월 후원 중이며 비정기 후원도 하고 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중앙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