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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옥 전 장승포농협 조합장, 개발공사 사장 내정신원 조회 거쳐 임용 예정

권순옥 전 장승포농협 조합장이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새로운 사장으로 임명됐다.
거제시는 개발공사 임원추천위원회(위원장 신임생)가 면접을 통해 추천한 권순옥 전 장승포농협 조합장과 이영춘 현 개발공사 상임이사 중 권 전 조합장이 새 사장으로 선임됐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권 전 조합장은 면접에서 후보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변 시장은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면접 최고점자를 내정하는 통상적 절차에 따라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권 내정자에 대한 신원 조회를 실시한다. 신원 조회 결과 결격 사유가 없으면 오는 21일경 임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권 내정자는 1954년(만65세) 거제 능포에서 출생했으며, 8년간 장승포농협조합장을 역임했고, 2차례 거제시의원으로 지낸 경력이 있다.

앞서 15일간 진행된 이번 사장 공모에는 모두 8명이 응모했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들 중 서류 전형으로 4명을 가려 뽑은 후 지난달 28일 면접 심사를 거쳐 권 내정자와 이영춘 현 개발공사 상임이사 2명을 최종 후보자로 변광용 시장에 추천했다.

한편 개발공사 사장은 공사를 대표해 공사 세부 경영과 업무 등 사업을 총괄하며 관광 시설 조성·관리 및 관광 상품 개발, 토지 개발 등을 위한 토지 취득·개발·공급·임대 관리, 태양광 발전사업 등 신재생 에너지사업, 산업 단지 조성·관리, 항만 개발 사업, 공공시설 관리·운영 대행 등의 직무를 수행한다. 임기는 오는 6월23일부터 3년간이며, 성과 평가 결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강성용 기자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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