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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박물관대학 25기생, 내도·공곶이 답사

거제박물관대학(대학장 황수원 거제박물관장) 25기 학생들이 지난달 30일 공곶이와 내도의 유적지를 답사했다. 내도는 1982년 부산여자대학에서 한차례 발굴을 통해 내도분교 일원이 신석기시대의 패총지임이 확인된 바 있고, 인근의 공곶이에서도 다양한 마제석기를 비롯한 같은 시대의 유물이 발견됐다.

거제박물관에서도 수년전 내도 일원에서 패각팔찌와 흑요석 석기, 공렬문 토기편 이에도 지석묘와 무문토기 등을 발견한 적이 있다. 이번 지표 조사에서도 박편석기와 마제석기, 그리고 무문 토기편을 발견했다.

거제박물관은 올해로 25기째의 인문학 일반과정인 박물관 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14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특히 이번 기수는 모두 4회의 거제지역의 관광·역사자원을 집중적으로 답사하며 거제도를 심층적·입체적으로 알아가고 있다. 이들은 ‘아는 만큼 보이고, 알고 보는 만큼 사랑할 수 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거제도에 대한 애향심과 인문학에 대한 갈증을 풀어내고 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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