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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건소, ‘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 최우수기관 선정

거제시보건소(소장 정기만)는 지난 4일 서울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로부터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개년 동안 지역사회 내 지역보건의료 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의 실절에 맞는 목표를 설정, 지역주민의 보건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주민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18년부터 수립한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및 2019년 시행계획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우수 지자체 16개소를 발표했다.
이날 성과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담당 공무원과 보건소장, 지역보건의료계획 담당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거제시는 ‘함께 만드는 건강 모두 누리는 행복거제’라는 비전을 세우고 지난 제6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자체평가를 통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과 지역사회진단, 현황분석을 제7기에 반영했다. 또 계획수립 전 과정에서 전문가를 참여시켰고, 지역사회 주민의 관심도를 파악하기 위해 1913명에 대한 건강요구도 조사도 병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의 결과로, 자긍심이 고취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계획에 대한 결과를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 주민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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