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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꺼진 장승포항, 형형색색 빛으로 물들다

1일 선상문학축제서 빛의 영상 연출
야간경관조명사업 2단계 준공 앞둬

거제시는 지난 1일 장승포항 수변공원에서 열린 ‘제23회 거제선상문학예술축제((사)한국문협 거제지부)’에 맞춰 장승포항 야간경관조명사업 2단계 사업인 ‘지붕 없는 미술관’ 빛의 영상 연출을 시연했다.

‘지붕 없는 미술관’은 거제 문화예술의 심장부인 문화예술회관의 가로 100m, 세로 15m의 대형 벽면에 빛을 비추어 영상콘텐츠를 연출하는 사업으로 이번 달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시연은 지난해 12월 31일 송년불꽃축제 시연 후 검토된 사항들에 대한 지속적인 보완 및 현장 적용과정을 거쳐 이루어진 것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영상 연출했다.

장승포항 야간경관조명사업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조선불황에 따른 지역상권 침체 극복 및 야경 명소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지난 18년 1단계 (구)여객터미널광장 고보조명 연출을 완료하였고, 현재 2단계 ‘지붕 없는 미술관’ 영상연출 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3단계 ‘빛의 동백수술’연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수변공원에서 영상연출에 맞춘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음향설치를 추가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장승포를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거제의 야간경관 명소, 필수 관광 코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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