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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로 정리정돈의 달인!”

정리수납 교육 수료 봉사자
성림경로당 구석구석 청소

거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두임)에서 정리수납 전문교육을 받은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지난달 31일 그 동안 갈고 닦은 정리 실력을 한껏 뽐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신체적 노화로 청소와 정리 등이 어려웠던 고현동 성림경로당을 방문해 시설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정리하며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했다. 경로당 곳곳에 쌓인 먼지 제거부터 시작해 수납장, 이불, 냉장고 등을 꼼꼼하게 정리했다.

봉사에 직접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전문교육을 통해 정리수납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도 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 어르신은 “그동안 청결성이 떨어져 경로당 회원들의 건강이 걱정됐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를 해줘 감사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거세시자원봉사센터는 5월 정리수납 자원봉사자 전문교육을 개설했고, 24명의 자원봉사자가 수료했다. '이들은 앞으로 그동안 학습한 전문기술을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소외된 이웃의 가정이나 시설에 방문해 정리정돈의 기쁨을 전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두임 센터장은 “앞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들에게 삶의 위안과 희망을 주는 봉사활동이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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