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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면 근포마을, 해안 정화활동

남부면(면장 서권완)은 지난달 31일 바다의 날을 기념해 근포마을 동네 어르신과 함께 해안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근포마을 지킴이 어르신 30여분과 면 직원들은 폐어망 및 어구, 와이어, 폐스티로폼 등 약 반 톤 이상의 쓰레기를 치웠다. 윤치원 마을 어촌계장은 “바다는 우리가 사는 삶의 현장이다. 마을마다 꾸준히 바다 사랑의 정화 활동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마을 앞바다가 청정바다로 오래 유지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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