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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시장, 장승포 수산물유통센터 현장 점검 나서

“차질 없는 개장 준비 당부”
장목면 마을 진입로 등 확인'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7일 장승포 수산물유통센터 시설점검을 시작으로 장목면사무소와 하유마을을 차례로 방문했다.

우선 방문한 장승포 수산물유통센터(사업비 50억)는 지난해 6월 시설보강공사 준공완료 후 운영자 결정에 난항을 겪어 오다 지난 3월 거제함께나눔협동조합이 운영자 결정 및 협약을 체결하고 하반기 개장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사항이다.

변 시장은 개장을 앞두고 시설점검과 향후 운영사항에 대한 논의를 위해 방문했으며, 차질 없이 준비하여 거제지역 수산물의 원활한 유통을 견인하여 어업인의 소득창출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장목면 진입로 공사는 변 시장과 지난 장목면 주민자치위원장과 이장협의회 회장과 면담 시 건의된 사항으로 노후화된 장목면 청사 재건축을 대비하고 주민접근성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진입로를 확충하고 주변 부지를 선확보하자는 내용이다.

변 시장은 현장점검 후 면 청사를 방문하는 이용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유지 매입 필요예산을 산정하여 진입로 확충을 신속히 검토할 것을 지시하고 노후화된 면 청사 신축에 대해서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하유마을 재해위험제방 보강공사 사업대상지는 특별교부세(15억)를 확보한 사항으로 2020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유마을 저지대 월파로 인한 침수피해를 막기 위해 파도막이 옹벽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변 시장은 현장점검 후 실용역 수행에 앞서 지역여건, 주민의견, 기타 발생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가장 합리적인 공법을 선정하여 최대한 공기 내 완성시켜 주민안전을 도모할 것을 현장관계자 및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변 시장은 “수산물 유통센터 개장의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어업인들의 소득창출이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장목면 진입공사와 재해위험제방 보강공사의 경우 주민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인 만큼 관련부서에서 신속히 검토해서 이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전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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