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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 이웃 돌보는 동네로 만들겠습니다”아주동 복지대학 2기 수료

아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미숙)는 지난달 21일 거제시근로자가족복지회관 다목적 홀에서 2019년 아주동 복지대학 2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아주동 복지대학은 아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특화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와 복지의식을 증진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주민주도의 지역복지, 마을 공동체 회복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지난 4월 4일부터 5월 3일까지 5회 차의 수업을 1기 수강생들이 수료했고, 5월 23일부터 6월 20일까지 2기 수강생들이 수료하며 올해 아주동 복지대학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함께 새롭게 공동체 △마을복지시대 민관협력과 자치력 강화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생명지킴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복지란 △우리 동네 연결고리 △나는 너, 너는 나 등의 강의가 열렸으며, 지역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 교육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주동 복지대학 2기 윤상찬 학생장은 “지역사회복지 분야의 지식을 접함으로써 우리 마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더욱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석호 아주동장은 “아주동 복지대학 수료생들이 우리 마을 복지리더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여 지역복지 문제해결에 힘써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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