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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거제여성백일장대회 이선화 ‘대상’

시 이수진·수필 신설희 장원
13일 고현 웨딩블랑서 시상식

거제참꽃여성회(회장 이윤숙)가 주관한 제11회 거제여성백일장 작품 공모에서 이선화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바다’, ‘진달래 추억’, ‘사랑하는 딸에게’ 등의 주제로 공모한 이번 백일에는 총 응모작 62편 중 23편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작품들은 생활 속에 담긴 진솔한 내용들이 많아 감동을 줬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고현 웨딩블랑에서 개최되는 거제참꽃여성회 창립13주년 기념행사에서 진행되며, 입상작은 ‘친정가는 길’ 4호로 편집돼 책으로 발간된다.

각 부문별 입상자는 △대상 이선화 △시 부문 : 장원 이수진, 차상 김언정, 차하 이미영·진영희, 참방 진윤하·구자순·박수정·이명남·배성화·전민영 △수필 부문 : 장원 신설희, 차상 정지숙, 차하 표선영, 참방 홍영미·이선구 △편지글 부문 : 차상 강순옥, 차하 주현희·김남희, 참방 이명수·김소희·서영미 등이다.

한편 거제참꽃여성회가 2009년부터 거제여성들의 문학 활동 고취 및 건강한 여가선용과 다문화 가족여성들의 우리 글 알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거제여성백일장대회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으면서 지역의 문학 활동 저변확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윤숙 회장은 “대회 초기에는 20~30명 정도의 참여와 한글교실, 할머니교실 등을 통해 제한된 작품들이 주를 이뤘다. 숱한 노력과 시간을 거듭해 올해는 온전히 공모작으로 62편이 접수되는 등 응모작품이 늘고, 작품의 수준도 전반적으로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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