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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미래 견인할 재생에너지 활동가 양성한다

통영거제환경련, 22·23일 교육
선착순 20명 모집·전액 무료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한국에너지공단의 2019 재생에너지 지역확산을 위한 민간단체 협력사업 공모에 거제시·거제경실련과 컨소시엄 형태로 선정 돼 ‘재생에너지 활동가 양성 과정’ 2기생을 모집 한다.

2기 과정은 오는 7월 22~23일 양일간 오후 1시 30분~5시 30분까지 4시간 씩 총 8시간 동안 거제청소년문화센터 2층(고현동 거제교육지원청 후문 위치, 주소 : 거제시 계룡로 2길 69-1)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재생에너지 활동가 양성 과정’은 한국에너지공단의 재생에너지 홍보와 교육사업 등에 필요한 인력을 지역 차원에서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됐다. 1기는 17명이 수료했으며, 국비로 운영 돼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과정은 총 8시간으로 구성된다. 제1강은 기후변화와 재생에너지 시장의 미래(2시간), 제2강은 원자력발전 바로 알기(2시간), 제3강은 재생에너지 제도와 태양광시스템의 이해(1시간), 제4강은 발전사업 실무(1시간), 제5강은 에너지안보와 재생에너지(1시간), 끝으로 제6강은 태양광 팩트 체크(1시간)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2기 과정에서는 최근 미국-이란 분쟁으로 인해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석유시장과 이로 인한 우리의 대응방안 인식이 필요한 시점이란 이유에서 ‘에너지안보와 재생에너지’ 과정이 신규로 개설 됐고 ‘원자력발전 바로 알기’ 과정이 1시간 연장됐다.

교육 신청 접수는 선착순 20명으로 한정하고 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수강하면 한국에너지공단에서 발급하는 ‘재생에너지 활동가 양성 과정’의 수료증을 받는다.
교육신청 및 관련 문의는 환경연합의 윤양원 에너지기후팀장(010-4271-6646)에게 하면 된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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