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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고 송유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효행 실천·봉사활동 높이 평가

거제옥포고등학교는 1학년 송유진 학생이 지난 5월 8일 보건복지부 주최 2019년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웃어른께 정성과 예를 다하는 효 실천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학교는 “평소 송유진 학생은 품행이 바르고 공동체의식 함양과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청소년”이라며 “특히 초등학생 때부터 가족과 함께 정기적으로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어르신께 정성과 예를 다하는 효행 실천과 봉사활동 부분이 높이 평가돼 청소년 효행자 부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설명했다.

또 송유진 학생은 개인봉사 외에도 교내동아리를 직접 결성해 지역아동센터의 소외계층 및 취약계층 아동에게 학습지도와 청소년 멘토링을 통한 건전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유진 학생은 “작지만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자는 목적을 가지고, 봉사뿐만 아니라 재능기부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돼 기쁘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성희 옥포고 교장은 “상호존중과 배려가 바탕이 되는 인성활동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우리사회의 미풍양속인 효행사상을 확산시키고 노인 인권증진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어버이날 효(孝)사랑 큰잔치를 개최하고 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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