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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예절 배우고 제법 의젓해졌어요”장평초, 전통·다도예절 교육

장평초등학교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인성과 기초 예절을 교육을 위해 도산서원 선비 문화 수련원의 강사를 초빙해 3~6학년을 대상으로 예절교육을 실시했다.

예절교육은 학년별 2차시로 다도체험과 지혜공부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그동안 어렵게만 생각했던 전통예절에 대해서 몸소 체험하고 느끼며 공손한 자세와 인사예절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또 다도 예절 교육을 통해 차 한 잔에도 정성스럽게 예절을 갖춰 준비하는 다도의 기본 정신을 배울 수 있었으며, 우리 차의 고유한 맛을 느끼면서 정숙하고 품격 있는 다도 예절을 익힐 수 있었다.

한 6학년 학생은 “몸가짐을 단정하게 하고 차를 우려내는 과정을 통해 마음이 평화로워졌고, 앞으로 꾸준히 차를 마시고 싶다”고 말했다. 이상석 장평초 교장은 “전통 차와 함께하는 예절교육을 통해 장평초 학생들의 기본생활습관 및 인성교육이 습관화 돼 올바른 성인으로 자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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