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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표 의원, ‘국립난대수목원’ 거제 유치 강력 촉구

산림청장 만나 당위성 역설    
“관관 부흥 위한 인프라 절실”

김한표 의원은 지난 11일 국회에서 김재현 산림청장에게 남부권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 계획 등에 대해 보고받고, 거제시에 남부권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및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산림규제 완화 당위성을 설명하며 정부 지원을 촉구했다.

남부권 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은 산림청의 제4차 수목원진흥기본계획(2019~2023)에 반영돼 있으며, 지난달 25일 조성대상지 선정 평가단이 구성돼 지자체의 평가보고서를 토대로 검토·심사 및 실사를 거쳐 오는 8월 중 조성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날 김한표 의원은 김재현 산림청장에게 “수년 전부터 이어져 온 조선불황 등으로 지역경제와 시민 모두가 지쳐있다. 관광산업 부흥을 위한 산림복지 인프라 구축 등이 절실한 상황이다”며 “거제는 난대수종 여건이 좋을뿐더러, 진입도로 등 제반시설 또한 일부 갖춰져 있어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가지고 있다. 경남도에 국립 산림휴양시설이 전무한 상황이니만큼 남부권 국립난대수목원은 반드시 거제시에 유치돼 정부차원의 균형적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김 의원은 “거제는 풍부한 산림자원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로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엄격한 규제로 산림이 효율적으로 관리되고 있지 않다. 적정선의 규제 해제를 통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재현 산림청장은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대상지 선정을 위해 심사숙고 하고 있다. 후보지역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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