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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목소리를 키우자”…청소년 정책제안 간담회 개최

시의회·성지중·청소년 관계자 등
지역 문제 해결 아이디어 토론

거제시의회(의장 옥영문)는 지난 12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옥영문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거제시 관련 부서 및 거제교육청 공무원,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관광위원회(위원장 최양희) 진행으로 옥포성지중학교 학생들과 ‘행복넘실, 거제 함께 만들어요’를 주제로 ‘2019년 청소년 정책제안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5월 옥포성지중학교에서 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9년 청소년 비즈쿨(Busuness School)’의 체험활동으로 ‘지역 재발견의 날’ 행사에서 수상했던 아이디어를 거제시의회, 거제시청, 거제교육지원청, 시민단체 참석자에게 직접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옥포성지중 학생(10개팀 38명)들이 ‘거제지역 문제 발견 및 해결에 대한 아이디어 제시와 문화관광 아이템 발굴’과 관련한 제안을 발표하고,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정책제안에 대한 질의·응답,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옥영문 의장은 “어른들이 생각지 못한 참신한 아이디어로 의회를 찾아준 성지중학교 학생들과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거제를 위해 지금의 생각을 실천에 옮길 수 있는 훌륭한 어른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간담회를 진행한 최양희 위원장은 “거제시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 발표를 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오늘 간담회에 참여한 학생들을 보면서 우리 시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도록 의회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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