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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의미, 학교 수업만큼 중요해요”

거제 청소년 해외봉사원정대
발대식 갖고 캄보디아 출국

거제시청소년수련관과 고현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2019년 거제시 청소년 해외봉사원정대’ 대원 15명이 지난 22일 발대식을 갖고 7박 9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씨엠림으로 출국했다.

이번 원정대는 캄보디아 현지의 소외 계층 초등학생들에 대한 교육 활동 재능기부와 어려운 가정에 집을 지어주는 건축 봉사, 그리고 마을 공동시설 위생·환경 캠페인 및 문화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청소년 해외봉사원정 대원은 지난 5월 지역 15~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개모집 후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 이어 지난 6월 1일부터 총 6회기에 걸쳐 약 40시간의 사전 준비를 마치고 거제를 대표해 대장정을 떠났다.

발대식은 해외봉사원정대 준비 경과보고 후, 주관 단체인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권순옥 사장의 인사말씀과 거제시 여성가족과 서미경 과장의 축사, 그리고 후원단체 대표로 참석한 거제거룡로타리클럽 이외영 회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해외봉사는 거제시 청소년 해외봉사원정대 대원들이 거제를 떠나 세계에서 소중한 경험과 사랑을 배워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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