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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능포동,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첫 발’

선도지역 지정신청 위한 공청회
지역 기관·단체와 업무협약 체결

거제시는 지난 25일 고현동 및 능포동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선도지역 지정신청을 위한 공청회를 오전 10시 고현동주민센터 회의실, 오후 2시 능포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각각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역주민 및 시의원, 공무원, 도시재생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도지역 지정 및 활성화계획(안) 보고,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에는 도심지역 쇠퇴도 등 기초자료 분석으로 도출된 지역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담았다. 특히 커뮤니티 케어, 주차장, 생활편의시설 등 다양한 시설과 기능을 융·복합화한 도시재생 거점시설 건립과 공동체 활성화 기반 마련 등 지역문제 대응을 위한 기본방향을 계획으로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하고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선 23일 거제수산업협동조합, 능포새마을금고, ㈜웰리브, 한국미술협회 거제지부, 옥포 도시재생주민협의체, 극단예도와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및 민·관 거버넌스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노후주거지 정비와 녹지 공간 및 문화시설 확충, 문화예술 활성화, 사회적경제사업 지원 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갖추어 거제시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들을 담았다.

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한 변광용 시장과 각 참여 기관의 임원진 및 대표들은 지속가능하고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와 다양한 연계사업 발굴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시는 2017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장승포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을 선도지역 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고현·능포·옥포동의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의 2019년 도시재생뉴딜사업 하반기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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