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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난대수목원 현장 평가 잠정 연기

거제시와 완도군이 국립난대수목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산림청이 수목원 입지 선정을 위한 현지 평가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 시는 1일 전남 완도군이 치열하게 경합을 벌이고 있는 국립 난대수목원 조성 후보지 평가 일정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당초 오는 6일 평가단을 꾸려 거제를 방문해 난대수목원 대상 후보지인 동부면 구천리 일원 국유림에 서류심사와 현지답사를 벌일 예정이었다. 

시에 따르면 산림청은 공문을 통해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대상지 평가 계획을 부득이하게 2020년 예산 정부(안)이 확정된 이후로 연기했다”고 통보했다. 시는 정부 내년 예산안이 8월 말쯤 확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산림청의 대상지 평가 일정은 정부 예산안 확정 이후 별도 통보될 예정이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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