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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무더위 날린다

2019 거제맥주축제 27일부터 
5일간 장승포수변공원서 개최

‘2019 거제맥주축제’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장승포수변공원에서 열린다. 입장료 1만원으로 시원한 맥주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올해 세 번째인 이번 축제는 K-pop 커버공연과 EDM 파티, 트로트 공연 등과 함께 댄스배틀, 아이스브레이크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오프닝 무대에서는 줌바, 밸리 등 지역 공연단체가 참여하는 등 무대 콘텐츠도 풍성해졌다. 또 병맥주를 생맥주로 바꾸고, 전통주와 로컬푸드, 제로페이 홍보 부스 운영, 행사장 주변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길거리 노래방’ 행사와 프리마켓 등도 열린다. 

지역 상권과 함께 하기 위한 노력도 보인다. 마치는 시각을 오후 10시에서 9시30분으로 앞당겼고, 식음부스 운영에 지역 업체를 먼저 모집한다. 또 입장권으로 주변 상가 이용 시 할인 이벤트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거제바다의 감성과 낭만이 어우러져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8월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시원한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축제기간 동안 장승포 수변공원 주변은 일정 시간 차량을 통제해 안전하고 여유와 낭만이 있는 거리로 운영된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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