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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 사격대회 성료

사단법인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회장 권태민)은 지난달 28일 주최한 ‘2019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 사격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등부와 일반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참가한 가운데 공기소총과 공기권총으로 나눠 8개부별 총 90명이 기량을 겨뤘다.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은 올해 초부터 사격회원을 모집해 현재 100명이 넘는 회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거제시민들에게 사격의 재미를 알리고 회원 상호간 소속감 증대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 대회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권태민 회장은 대회사에서 “전국 공공스포츠클럽에서 거제시만이 유일하게 사격종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자체 보유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해 수준 높은 체육활동을 지원하겠다”면서 “저렴한 회비로 지역 주민 모두에게 열린 생활체육 시설을 제공하는 공공스포츠클럽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공공스포츠클럽은 사격 인재 육성을 위한 꿈나무육성반을 운영 중이다. 꿈나무육성반 소속 이원명(중앙초 3년), 김영(중앙초 6년) 학생은 2020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지난달 창원에서 열린 제14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 출전해 초등부 공기권총 및 공기소총종목에서 각각 3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거뒀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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