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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공사-해녀아카데미, 해녀문화 전승 발전 합심행사지원 등 업무협약 체결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권순옥)와 거제해녀아카데미(교장 김성량)가 거제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의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달 30일 오후 공공청사 6층 소회의실에서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 강화와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지역사회발전과 시민 복리증진 도모 △체계적인 지역사회 공헌활동 활성화 협력 증진 △사회적 약자 위한 인적, 기술적, 자산지원 등이다. 

구체적 협력방안은 공사는 공공청사와 수협효시공원 대관 및 사용료를 무료 지원하고 거제해녀아카데미는 해녀공연팀의 공사 행사 지원과 옥포대첩기념공원, 수협효시공원 등 주변 바다 속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에 협조하는 것이다.  

권 사장은 “해녀는 거제문화의 소중한 자산이고 보전, 전승돼야 할 우리의 문화유산”이라며 “거제해녀아카데미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해녀활동이 거제관광콘텐츠가 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 교장도 “공사와의 협력강화를 통한 거제해녀문화의 발전이 새로운 관광아이콘이 되고 미래 가치 창출로 이어져 거제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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