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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해금강 하수관로 정비사업 국비 93억원 확보

기존 사업비 포함 총 169억원
오는 9월 중 공사 착공 예정

거제시가 환경부(낙동강유역환경청)로부터 해금강 하수관로 정비사업비 93억원(국비 55억원· 도비 19억원·시비 19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해금강 일원 하수처리장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었으나, 그간 하수관로 정비사업비 미확보로 해금강·도장포·함목마을의 하수관로 설치가 지연돼 하수처리장 가동 시기가 불투명했다.

시는 해금강과 도장포 등 거제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하수관로 정비사업비 조기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관련 부처를 수차례 방문·건의해 결실을 맺게 됐다. 시 관계자는 “하수처리장 설치사업과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통합관리 이점인 공사기간 단축, 간접비 감소에 따른 공사비 절감 등의 장점을 적극 설명해 총사업비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초 총사업비 76억원 대비 93억원이 증액된 169억원으로 총사업비 변경 승인을 받음으로써 하수처리장 설치사업과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합 관리해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수행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변경 승인받은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대해 8월중 국비 조기 교부 신청하고, 9월 중 공사 착공해 지역건설 경기, 공공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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