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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거제지역위, 정책 페스티벌 개최

당원 직접 토론해 정책 제안
첫 상향식 정책 개발 시도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지역위원회는 지난달 23일 상문동 주민센터에서 ‘거제시지역위원회 정책페스티벌’을 열었다. 지역위원회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정책페스티벌은 당원이 직접 토론을 통해 정책을 제안하고, 투표로 정책을 겨루는 당원 중심의 직접민주주의 상향식 정책 개발이다.

앞서 지역위원회는 6개조를 사전에 편성해 각 조별 정책 분야를 사전에 지정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생활복지분야를 선택한 6조(정책명 : 장애인 활동 지원제도 개선 방안)가 1위를 차지해 오는 6일 개최 예정인 ‘경남도당 정책페스티벌’에 진출한다. 여기서 3위 이내에 들 경우 20일로 예정된 중앙당 본대회에 진출하게 된다.

문상모 위원장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우수한 정책이 제안됐다. 6조의 정책으로 경남도당 경연대회에 출전하지만, 나머지 조의 정책들도 중앙당과 경남도당, 도청과 거제시청, 그리고 교육청에 전달해 해당기관의 정책에 반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정책페스티벌을 통해 새롭게 달라지는 정책중심의 더 큰 민주당으로 발전하는 거제시지역위원회가 될 것이다”며 “토론회를 자주 개최해달라는 당원들의 요청이 많아, 10월경에 거제지역 현안들로 정책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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