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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관광진흥과 최우수상‘빅데이터 활용 축제 활성화’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소통실에서 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관광진흥과의 ‘빅데이터 활용 지역축제 활성화’ 사업을 최우수 시정혁신 사례로 선정했다.
‘빅데이터 활용 지역축제 활성화’ 사업은 카드사와 통신사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거제에서 열리는 각종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시 관광진흥과는 각 통신사와 카드사로부터 지역축제 방문객의 연령과 지역 축제에 참가한 시간 등 빅데이터를 받아 프로그램 기획과 축제 동선 홍보 등 축제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해 오고 있다.

우수상에는 일자리정책과의 ‘고용위기지역에 희망을 꽃피운 청년 일·잠자리 도움사업’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청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기업체를 지원하고 거제의 기업체에 취업해 전입하는 청년에게 주거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밖에도 농업육성과가 시행하고 있는 ‘거제몽돌수박 육성을 위한 미니수박 영농실습 테스트베드 운영’ 등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시는 이번 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수상자에게 포상금과 시장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날 선정된 우수사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거제시 대표과제로 출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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